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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공원과 주변 마을의 이야기.....푸른길신문 '푸른길로'발간
| 2013·05·29 15:47 | HIT : 1,029
(사)푸른길(이사장 이근우)은 푸른길공원과 그 주변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푸른길신문 ‘푸른길로’를 발행하였다.
8면으로 구성된 푸른길신문 ‘푸른길로’는 계간지로, 이번 창간호에서는 푸른길공원의 새로운 문화, 생태, 도시재생의 거점이 될 푸른길공원 방문자센터와 푸른길기차를 소개를 1면에 담고 있으며, 푸른길의 풀꽃나무를 소개하는 코너에서는 푸른길공원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가막살나무가 소개되었고, 푸른길 人 코너에서는 산수동 푸른길 옆 오래된 집을 리모텔링하여 최근 오픈한 갤러리카페 ‘신시와 g’의 주인 박성현씨를 소개하였다.
이번 창간호에서의 푸른길주변의 오래된 집, 오래된 마을의 재개발의 문제를 짚어보기 위해 ‘집 그리고 정주’를 주제로 오래된 집의 이야기, 재개발의 시행이 이루어지지 않아 방치되는 마을의 이야기  등 담고 있다.
푸른길, 안녕하신가요?라는 코너에서는 푸른길의 가치를 위협하는 산수동 일대의 산지형을 절개하면서 개설되는 도로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구도심의 도로개설을 위해서는 마을의 구조, 생활과 이동의 패턴에 맞게 도로가 개설되어야 함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푸른길신문은 시민들의 취재를 위한 사진과 글, 편집 등 전 과정이 시민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졌다. 푸른길신문은 광주역에서 동성중까지 7.9km 폐선부지에 조성된 푸른길공원과 그 주변 마을과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푸른길신문의 편집장 역할을 맡고 있는 조선씨는 “남구와 동구의 주민들이 푸른길을 오가면서 푸른길만이 아닌 푸른길주변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 마을, 골목길에 대한 관심을 갖음으로써 푸른길공동체를 형성해나가는 매개로써 푸른길신문이 역할을 할것이다‘라며 푸른길신문의 발간 취지를 밝혔다.
푸른길신문 ‘푸른길로’는 푸른길공원 주변의 커뮤니티공간, 카페, 주민센터 등에서 받아 볼 수 있으며, 남광주푸른길공원 방문자센터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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